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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NETWORKS메이트네트웍스의 소셜디스커버리앱 쌍두마차 '뷰챗·캠톡', 국내외 시장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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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12 15:40 조회4,6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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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디스커버리(Social Discovery) 시장의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영상통화 플랫폼 ‘캠톡(Camtalk)’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셜 디스커버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을 발견하는 것’을 뜻하는 개념으로, 모바일을 통한 ‘발견’과 ‘연결’을 키워드로 소셜 데이팅 앱 등 다양한 서비스가 나오며 꾸준히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취향이 통하는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인 소셜 디스커버리는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캠톡' 애플리케이션(앱)은 전문 영상기술 기업 메이트네트웍스(대표 전우호)가 개발한 비디오 기반의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캠톡의 퍼블리싱(유통)은 비씨이노베이션(대표 박현석)이 맡고 있다.

 

메이트네트웍스에 따르면 캠톡은 글로벌 영상통화 플랫폼 ‘뷰챗(View chat)’의 국내 버전이다. '뷰챗'은 2조원 가치의 글로벌 영상 기반 채팅앱 ‘아자르(Azar)’에 필적하는 경쟁앱으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영상채팅이 가능한 소셜 커뮤니티 플랫폼 '캠톡'은 자체 개발 영상 서비스 기술 특허를 기반으로, 통신망, 단말기 사양 등에 구애받지 않고 어떤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영상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리얼타임 채팅, 캡쳐방지 및 워터마크 기능 등을 강점으로 하며, 짤방, 이벤트, 토크, 위치필터에 랭킹확인까지 강력한 컨텐츠로 무장했다. 이밖에 보고 싶은 상대방을 찜하기로 등록할 수 있고, 불법적이거나 불쾌감을 준 회원은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캠톡의 실시간 누적 연결 수는 1억 콜에 달한다.

'캠톡' 개발사인 메이트네트웍스의 전우호 대표는 "소셜 디스커버리 시장이 글로벌 100조 시장으로 평가받으며 높은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어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소셜 디스커버리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며 "캠톡은 특화된 알고리즘과 다양한 컨텐츠를 기반으로 데이팅 서비스를 넘어 관심사 기반의 커뮤니티와 오프라인 모임 연계 등으로 확대하며 시장을 리딩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캠톡' 앱은 만 17세 이상의 이용자라면 누구나 원스토어와 애플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는 5월 말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